
글 요약
AI로 만든 블로그 글과 이미지도 표시해야 할까? EU AI법 투명성 의무 확인 관련 확인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2026년 8월 2일부터 적용되는 EU AI법 제50조가 AI로 만든 모든 블로그 글과 이미지에 일률적인 가시적 표시를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목차
블로그 글은 공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공익 사안 관련 AI 생성·조작 텍스트인지,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실질적으로 검토했는지, 누가 편집 책임을 지는지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단순 맞춤법 검사만 한 경우와 사실관계·논리·표현을 직접 검토한 경우는 다르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먼저 실제 인물·장소·사건 등과 매우 비슷해 진짜로 오인될 수 있는 딥페이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법적 적용이 불명확하더라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라면 게시물 첫머리나 이미지 캡션에 AI 활용 사실과 운영자의 검토 여부를 자발적으로 밝히는 것이 안전한 실무 선택입니다.
핵심 요약
- AI로 만든 블로그 글과 이미지도 표시해야 할까? EU AI법 투명성 의무 확인의 적용 대상과 현재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 지금 바로 해야 할 첫 번째 판단 항목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을 확인합니다.
- 내 블로그가 EU AI법 적용 대상인지 확인하는 기준 항목에서 신청 또는 이용 순서를 확인합니다.
- AI로 작성한 블로그 글의 표시 여부 판단표 항목에서 제외 조건과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 EU AI법 제50조의 투명성 의무는 2026년 8월 2일부터 적용됩니다.
- 모든 AI 작성 블로그 글이 표시 대상은 아니며, 공익 사안 관련 텍스트인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실질적으로 검토하고 자연인 또는 법인이 편집 책임을 지면 공익 관련 텍스트 공개 의무의 예외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 모든 AI 이미지에 가시적 라벨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실제처럼 오인될 수 있는 딥페이크에는 사람이 알아볼 수 있는 공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한국 운영자도 EU에서 결과물이 이용되는 등 EU와 연결 관계가 있으면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해야 할 첫 번째 판단
AI를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표시 의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먼저 “AI를 썼는가”와 “EU AI법상 공개 대상인가”를 구분해야 합니다. 생성형 AI로 초안을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글에 반드시 가시적 라벨을 붙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자가 어떤 지위에서 콘텐츠를 배포하는지, 글이 다루는 주제가 무엇인지, 사람이 어느 수준까지 검토했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개인적인 취미나 비전문적 활동으로 AI를 사용하는 사람은 EU AI법상 배포자 범위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반면 광고, 제휴 마케팅, 유료 구독, 상품 판매, 업무 홍보 또는 프리랜서 활동과 연결해 정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자연인도 전문적 배포자로 판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방문자가 적거나 개인 명의로 운영한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면제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운영자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따로 판정해야 합니다
한 게시물에 AI 작성 글과 AI 이미지가 함께 있어도 동일한 기준 하나로 처리하면 안 됩니다. 텍스트에는 공익 사안과 인간 검토 예외가 핵심이고, 이미지에는 딥페이크 해당 여부와 실제로 오인될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글은 예외에 해당하지만 이미지에는 공개가 필요한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확인 방법은 게시 전에 콘텐츠를 텍스트, 대표 이미지, 본문 이미지, 음성·영상으로 나눈 뒤 각각의 생성 방식과 검토 기록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미지가 단순 삽화인지, 실재 인물이나 장소를 재현한 것인지도 따로 기록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AI 서비스가 파일에 메타데이터나 워터마크를 넣었다고 해서 블로그 운영자의 가시적 공개 의무가 항상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딥페이크는 독자가 처음 접할 때 알아볼 수 있는 시각 또는 음성 표시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숨겨진 메타데이터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내 블로그가 EU AI법 적용 대상인지 확인하는 기준
전문적으로 배포하는 콘텐츠인지 확인합니다
EU 집행위원회의 제50조 관련 설명에 따르면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자는 자연인이라도 배포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등록 여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활동의 실제 성격을 살펴야 합니다. 광고 수익을 얻는 블로그, 기업의 고객 안내 페이지, 전문가가 업무와 연결해 운영하는 콘텐츠, 협찬이나 판매 전환을 목적으로 한 게시물이라면 전문적 활동과의 관련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반대로 가족이나 지인과 공유하는 순수한 개인 기록, 경제적 목적이나 직업 활동과 무관한 비전문적 이용이라면 배포자 규정의 적용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 전체가 아니라 문제 되는 콘텐츠의 목적과 배포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될 수 있으므로 계정 이름만으로 결론을 내리면 곤란합니다.
한국에서 운영해도 EU와의 연결 관계를 확인합니다
한국 소재 블로그라는 이유만으로 EU AI법이 무조건 적용되거나 무조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EU AI법 제2조는 일정한 경우 EU 밖의 제공자와 배포자도 포함합니다. 결과물이 EU에서 이용되는지, EU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거나 광고하는지, EU 시장과 연결된 사업 활동인지 등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어로만 제공되는 국내 생활정보 블로그와 EU 소비자를 겨냥해 다국어로 운영하는 상업 블로그는 연결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유로화 결제, EU 배송 안내, EU 지역 타기팅 광고, EU 현지 사업자를 위한 콘텐츠가 있다면 적용 가능성을 더욱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합니다.
EU법 검토와 별개로 한국의 표시 의무는 국내 현행 법령, 시행령 및 정부 가이드라인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제공된 EU 자료만으로 한국 블로그 운영자에게 적용되는 국내 의무나 면제 요건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AI로 작성한 블로그 글의 표시 여부 판단표
텍스트는 “AI가 얼마나 많이 썼는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글의 주제, 공개 목적, 인간 검토의 실질성, 편집 책임의 귀속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다음 표는 게시 전 1차 분류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준입니다.
| 게시 상황 | 우선 판단 | 확인할 내용 | 권장 조치 |
|---|---|---|---|
| AI가 작성한 공공정책·보건·안전 안내 | 공익 사안 관련 텍스트일 가능성이 큼 | 인간의 실질적 검토와 편집 책임 여부 | 검토 기록을 남기고 예외가 불명확하면 AI 활용 사실 공개 |
| AI 초안을 전문가가 사실 확인·재작성 | 텍스트 공개 의무 예외 가능 | 검토자의 관련 지식, 판단 범위, 책임 주체 | 출처와 수정 내역을 보관하고 편집 책임자 명시 |
| AI 원문을 맞춤법만 고쳐 게시 | 실질적 인간 검토로 보기 어려울 수 있음 | 사실관계·논리·맥락까지 확인했는지 | 재검토 후 필요한 경우 독자가 알 수 있게 공개 |
| 허구의 짧은 창작 이야기 | 공익 사안 관련 정보 제공과 다를 수 있음 | 사실 정보처럼 제시되는지, 실제 인물과 혼동되는지 | 허구임을 명확히 하고 오인을 유발하는 요소 점검 |
| 순수 개인 일기나 비전문적 취미 글 | 배포자 범위에서 제외될 가능성 | 수익·사업·직업 활동과 실제로 무관한지 | 운영 목적이 바뀌면 다시 판정 |

공익 사안은 생활정보에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공익 사안은 정치나 선거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행정과 공공서비스, 사법과 법 집행, 기본권, 공공안전과 보건, 환경, 소비자 안전뿐 아니라 공론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경제·금융·과학·문화적 발전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지원제도, 세금, 환급, 의료 이용, 재난 대응, 소비자 피해 예방 등을 설명하는 생활정보 글은 내용과 목적에 따라 공익 사안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행 후기나 제품 사용기처럼 보이는 글도 안전 경고, 소비자 권리 또는 공공보건에 관한 정보를 핵심으로 다룬다면 별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목이나 카테고리보다 게시물의 실제 내용과 독자가 이를 정보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검토는 문장 교정보다 넓어야 합니다
EU AI법 제50조 제4항상 텍스트 관련 예외를 고려하려면 관련 지식과 전문적 판단을 가진 사람이 내용에 실질적으로 관여해야 합니다. 수치와 날짜의 공식 출처 확인, 법적 조건의 해석 점검, 문맥에 맞지 않는 설명 삭제, 결론 수정, 독자에게 오해를 줄 표현의 보완 등이 그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또는 문법만 고치는 작업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AI 결과를 읽어 봤다”는 사실보다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판단으로 수정했는지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게시 전 원고, 수정본, 공식 출처, 검토 날짜와 책임자 정보를 함께 보관하면 사후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AI 이미지와 딥페이크는 이렇게 구분합니다
단순한 AI 삽화는 자동으로 딥페이크가 아닙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사용하는 모든 AI 이미지에 사람이 볼 수 있는 표시가 일률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딥페이크 판단에서는 이미지가 기존 인물·사물·장소·단체·사건과 높은 유사성을 가지며 실제 또는 진실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 명백히 비현실적인 수채화풍 배경, 추상적인 개념도는 통상 실제 사건의 기록으로 오인될 위험이 낮습니다. 그러나 실재 정치인이 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장면, 실제 재난 현장처럼 보이는 합성 사진, 존재하는 관광지의 사고 장면을 사실적으로 조작한 이미지는 딥페이크 가능성을 신중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처음 보는 시점까지 공개해야 합니다
딥페이크에 해당한다면 독자가 해당 콘텐츠에 처음 노출될 때까지 AI 생성 또는 조작 사실을 명확하고 구별되며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알려야 합니다. 대표 이미지라면 이미지 안의 라벨 또는 바로 인접한 캡션을 고려하고, 본문 이미지라면 각 이미지의 의미가 혼동되지 않도록 가까운 위치에 설명을 두는 방식이 실무적으로 적절합니다.
표시 문구는 배경과 충분히 구분되어야 하며 모바일 화면에서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색상만으로 의미를 전달하지 말고 텍스트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숨겨진 EXIF 정보, 파일명, 검색엔진용 설명 또는 마우스를 올려야 나타나는 문구만으로는 독자가 처음 접할 때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창작·풍자·허구 작품도 오인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명백한 예술, 창작, 풍자 또는 허구 작품에 딥페이크가 포함된 경우에도 공개 자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작품의 감상이나 표현을 부당하게 방해하지 않는 적절한 방법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작품 시작 전 안내, 캡션, 크레디트 영역처럼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으면서 표현을 과도하게 훼손하지 않는 위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풍자이므로 무조건 면제”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실재 인물이나 사건과 닮은 정도, 게시 맥락, 제목, 공유될 때 캡션이 사라질 가능성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게시 전 표시와 검토 기록을 준비하는 실행 절차
PC에서 공식 기준을 확인하는 방법
- EUR-Lex에서 Regulation (EU) 2024/1689의 현행 통합본을 열고 제2조와 제50조를 확인합니다.
- 페이지 내 찾기 기능으로 “Article 50”, “deep fake”, “public interest”, “editorial responsibility” 관련 문구를 찾습니다.
- EU 집행위원회의 제50조 투명성 가이드라인과 공식 질의응답에서 블로거, 공익 관련 텍스트, 인간 검토 및 표시 형식 설명을 확인합니다.
- 게시할 글과 이미지별로 적용 근거, 예외 근거, 검토자와 확인 날짜를 내부 기록에 남깁니다.
- 공개가 필요하다면 게시물 첫머리나 이미지 인접 위치에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문구를 배치합니다.
EUR-Lex에서는 문서 상태와 통합 날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에 나타난 오래된 설명이나 법안 단계의 문서를 현행 규정처럼 사용하지 말고, Regulation (EU) 2024/1689의 최신 통합본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바일에서 확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
모바일에서는 표와 각주, 조문 단락이 접히거나 가로로 잘릴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데스크톱 사이트 보기나 페이지 내 찾기를 활용하고, 조문 번호와 예외 문장이 같은 단락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동 번역을 사용했다면 “provider”, “deployer”, “deep fake”, “editorial responsibility” 같은 핵심 용어가 부정확하게 번역되지 않았는지도 원문과 대조해야 합니다.
표시를 넣은 뒤에는 실제 모바일 미리보기에서 대표 이미지가 먼저 나타나는지, 캡션이 잘리지 않는지, 글자 대비와 크기가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소셜미디어 공유 카드에는 본문 첫 문단이나 이미지 캡션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공유 화면의 오인 가능성도 따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시 전 최종 체크리스트
- 블로그 운영이 개인적·비전문적 이용인지, 수익·사업·직업 활동과 연결되는지 확인했다.
- EU 이용자와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했다.
- 텍스트가 공익 사안에 관해 공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인지 판단했다.
- 맞춤법 교정을 넘어 사실·논리·맥락을 실질적으로 검토했다.
- 검토자의 관련 지식과 게시물 편집 책임자를 기록했다.
- 각 이미지가 실재 인물·장소·사건과 높은 유사성을 갖는지 확인했다.
- 딥페이크 가능성이 있으면 독자가 처음 접할 때 확인할 수 있는 표시를 배치했다.
- 모바일과 PC에서 표시 문구의 위치, 대비, 가독성을 확인했다.
- AI 도구명, 생성일, 원본 파일, 프롬프트 또는 작업 기록을 필요한 범위에서 보관했다.
- 발행 직전 EUR-Lex와 EU 집행위원회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했다.
법적 대상인지 애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발적 문구의 예시는 “이 게시물은 AI를 활용해 초안을 작성했으며, 운영자가 공식자료를 확인하고 내용을 검토·편집했습니다”와 같습니다. 이미지에는 “AI로 생성한 이미지이며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처럼 오인 가능성을 직접 줄이는 표현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경우에 강제되는 단일 공식 양식이 아니라 보수적인 운영 예시입니다.
예외·유예와 자주 발생하는 판단 오류
기계 판독 표시와 블로거의 공개는 다른 의무입니다
생성형 AI 시스템 제공자는 합성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결과물에 기계 판독 가능한 표시를 넣고 AI 생성·조작 여부를 탐지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표준 편집을 보조하거나 입력 또는 의미를 실질적으로 바꾸지 않는 경우에는 예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의무는 주로 AI 시스템 제공자에게 부과되는 기술적 의무입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딥페이크나 특정 공익 관련 텍스트를 배포할 때 검토해야 하는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공개와는 구분됩니다. AI 서비스가 기술적 표식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운영자가 해야 할 공개 판단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2026년 이전 시스템과 기존 게시물의 처리
2026년 8월 2일 전에 시장에 출시된 생성형 AI 시스템은 제공자의 기계 판독 가능 표시 의무에 한해 2026년 12월 2일까지 제한적인 경과 조치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 운영자의 제50조상 공개 의무 전체가 2026년 12월까지 유예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2026년 8월 2일 전에 생성되어 이미 공개된 콘텐츠에는 소급 표시가 의무화되지 않는다는 EU 집행위원회 설명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능한 경우 자발적으로 표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과거 글을 대폭 수정해 다시 게시하거나 새로운 맥락에서 재배포한다면 단순한 기존 공개 콘텐츠와 동일하게 볼 수 있는지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행동규범은 자발적이지만 법적 의무는 별개입니다
AI 생성 콘텐츠 투명성 행동규범 가입은 자발적 준수 수단입니다. 행동규범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위반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제50조 적용 대상자라면 다른 적절한 방법으로 준수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행동규범에서 제시하는 EU 아이콘도 선택 가능한 수단이지 모든 블로그가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유일한 표시 양식은 아닙니다.
공식자료 확인 경로
법 조문은 EUR-Lex의 EU AI법 현행 통합본에서 제2조와 제50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용 사례와 해석은 EU 집행위원회 제50조 공식 상세 페이지와 투명성 가이드라인에서 최신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
발행 후 사후 확인과 작성 기준
게시 후에도 표시가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발행이 끝나면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PC와 모바일 페이지를 각각 확인하세요. 대표 이미지 위·아래의 문구가 광고나 자동 추천 영역에 밀리지 않는지, 이미지 캡션이 테마에서 숨겨지지 않는지, 번역 페이지에서도 AI 관련 설명이 남아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게시물이 검색 결과, SNS 미리보기 또는 뉴스레터로 재배포되면 원래 문맥과 표시가 분리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건 사진처럼 보이는 합성 이미지는 썸네일만 공유되어도 오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미지 자체 또는 바로 분리되지 않는 위치에 간결한 표시를 두는 방안을 검토하세요.
공식 가이드라인이 개정되거나 게시물의 운영 목적이 비전문적 활동에서 수익 활동으로 바뀌면 기존 판단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EU 대상 광고를 새로 시작하거나 다국어 서비스를 추가한 경우에도 EU와의 연결 관계를 재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토 기록에는 무엇을 남겨야 하나요?
실무 기록에는 게시물 제목, AI 도구를 사용한 부분, 생성·수정 날짜, 검토자, 확인한 공식 출처, 핵심 수정 내용, 편집 책임자, 공개 문구와 배치 위치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나 영업비밀이 포함된 프롬프트는 무조건 전부 보관하기보다 내부 보안정책과 개인정보 보호 기준에 맞게 필요한 범위만 관리해야 합니다.
오류가 발견되면 해당 문장을 수정하는 데 그치지 말고 이미지 캡션, 요약문, 공유 미리보기와 번역본에도 같은 오류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법적 판단에 중요한 변경이라면 수정 날짜와 변경 이유를 함께 기록하는 편이 좋습니다.
작성 기준 안내
작성자: 고정정보 · 작성자 소개: Go to the Info
자료 확인: 2026년 8월 10일 기준 EU AI법 현행 통합본, EU 집행위원회 제50조 투명성 안내 및 공식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확인했습니다.
오류 신고: gttinfo01@gmail.com
이 글은 2026년 8월 10일 기준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공익 사안, 실질적인 인간 검토, 딥페이크, 배포자 및 EU 역외 적용 여부는 콘텐츠의 목적·형식·독자·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행 전 EU AI법 최신 통합본과 EU 집행위원회 지침을 확인하고, 중요한 사업상 판단은 EU법 및 국내법 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FAQ
블로그 운영자: AI가 초안을 쓴 모든 글에 표시해야 하나요?
아니요. 모든 AI 초안에 일률적인 가시적 표시가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중에게 정보를 제공하려는 공익 사안 관련 텍스트인지, 운영자가 전문적 배포자인지,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실질적으로 검토했는지와 편집 책임을 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법적 대상이 불명확하면 AI 활용과 인간 검토 사실을 자발적으로 밝히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편집자: AI 글을 직접 읽고 맞춤법을 고치면 인간 검토 예외가 되나요?
맞춤법과 문법만 고친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식자료 대조, 사실관계 확인, 논리와 맥락의 평가, 부정확한 결론 수정처럼 관련 지식과 전문적 판단이 반영된 실질적인 검토가 필요합니다. 누가 최종 편집 책임을 지는지도 명확해야 합니다.
생활정보 블로거: 지원금이나 공공서비스 글도 공익 사안인가요?
내용에 따라 공익 사안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행정, 공공서비스, 보건, 안전, 소비자 권리, 경제·금융 발전 등은 공익 사안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생활정보 카테고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글이 공중에게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지 제작자: 존재하지 않는 풍경을 그린 AI 이미지도 표시해야 하나요?
그 이미지가 자동으로 딥페이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재 인물·사물·장소·단체·사건과 높은 유사성이 있고 실제라고 오인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명백히 비현실적인 삽화는 위험이 낮을 수 있지만, 실제 촬영물처럼 보이게 배치하면 오인 가능성을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마케팅 담당자: 실존 인물을 넣은 AI 광고 이미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제 인물이 한 행동이나 발언으로 오인될 수 있다면 딥페이크 공개 가능성을 우선 검토해야 합니다. 당사자의 동의나 초상권 문제와 EU AI법상 투명성 문제는 별개일 수 있습니다. 독자가 처음 이미지를 접할 때 AI 생성·조작 사실을 알 수 있는 명확한 표시를 고려하고 관련 법률도 함께 확인하세요.
한국 블로거: 한국어로 작성하면 EU AI법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요?
한국어라는 이유만으로 자동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EU에서 결과물이 이용되는지, EU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고·판매·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등 연결 관계를 살펴야 합니다. 반대로 EU와 연결되지 않은 국내 전용 블로그에 EU법이 자동 적용된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개인 블로거: 광고가 조금 붙어 있어도 비전문적 이용인가요?
광고의 존재만으로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전문적 활동 가능성을 점검해야 합니다. 수익의 지속성, 사업·직업·프리랜서 활동과의 관계, 콘텐츠 제작 목적과 운영 규모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수익화가 시작되었다면 기존의 개인적 이용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지 말고 다시 검토하세요.
사이트 관리자: 메타데이터에 AI 표시가 있으면 캡션은 없어도 되나요?
딥페이크의 사람이 인식할 수 있는 공개가 필요한 경우 메타데이터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기계 판독 가능 표식과 독자가 알아볼 수 있는 표시는 목적과 책임 주체가 다릅니다. 이미지 가까이에 명확한 문구를 배치하고 모바일에서도 실제로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기존 글 관리자: 2026년 8월 2일 전에 올린 AI 글도 모두 수정해야 하나요?
이미 공개된 기존 콘텐츠에 일률적인 소급 표시가 의무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EU 집행위원회 설명이 있습니다. 다만 가능한 경우 자발적 표시가 권장되며, 기존 글을 대폭 수정하거나 새롭게 재배포하면 현재 규정상 판단이 필요한지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책임자: 가장 안전한 자발적 표시 문구는 무엇인가요?
AI 활용 범위와 인간의 검토 사실을 짧고 구체적으로 알리는 문구가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AI를 활용해 초안을 작성했으며 편집자가 공식자료를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라고 쓸 수 있습니다. 실제 사진처럼 보이는 합성 이미지에는 “AI로 생성한 이미지이며 실제 사건 사진이 아닙니다”라고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공식 단일 문구가 아니므로 콘텐츠 성격과 최신 지침에 맞게 조정해야 합니다.
